복리란 무엇인가요?
복리의 개념과 단리와의 차이, 일상에서 복리가 적용되는 경우를 설명합니다.
복리(複利, compound interest)는 원금에 이자를 더한 금액을 다음 기간의 원금으로 삼아 이자를 계산하는 방식입니다. 이자가 다시 이자를 낳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성장 속도가 빨라집니다.
단리와 복리의 차이
- 단리: 매 기간 원래 원금에만 이자를 붙입니다. 100만 원을 연 5%로 3년 넣으면 매년 5만 원씩, 총 15만 원 이자입니다.
- 복리: 매 기간 (원금 + 누적 이자)에 이자를 붙입니다. 같은 조건이면 1년차 5만 원, 2년차 5만 2,500원, 3년차 5만 5,125원처럼 이자까지 다시 이자를 받아 총 약 15만 7,625원이 됩니다.
기간이 길어질수록 복리와 단리의 차이는 크게 벌어집니다.
복리가 적용되는 것들
- 예금·적금: 은행 상품은 보통 복리로 이자를 계산합니다(연복리, 월복리 등).
- 투자: 주식·펀드 등은 수익이 다시 재투자되면 복리 효과가 난다고 볼 수 있습니다.
- 대출: 이자를 갚지 않고 넘기면 이자 위에 이자가 붙는 것도 복리 구조입니다.
이 사이트 계산기에서 쓰는 복리
거치식·적립식 계산기 모두 연복리를 기준으로, 사용자가 입력한 연 수익률과 기간으로 “최종 금액”을 계산합니다. 실제 금융 상품의 이자 계산 방식(월복리, 일복리 등)과는 다를 수 있으니 참고용으로만 사용하세요.